통증유발점주사

TPI(통증유발점 주사)
근골격계의 통증의 대부분은 근육의 병변에 기인합니다.
이를 근막통 증후군이라고 하며, 다른 질환이 있을 경우 통증을 가중시키게 됩니다.
따라서 디스크와 같은 질환이 있을 때도 근막통 치료를 통해 경감 시킬수 있습니다.
근막통 증후군의 치료에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 스트레칭과 함께 시행되는 통증유발점 주사입니다.



통증유발점 주사
주사제를 놓는 것이 목적이 아니라, 주사 바늘을 이용해서 근육이 뭉친 부위를 직접 자극하는 것이 목적입니다.
통증유발점 주사를 맞으면 1~2일 정도는 오히려 통증이 심해질수 있으며 2~3일 후에는 증상이 서서히 완화됩니다.